中 신화통신 싱크탱크, '중국 청년: 신시대 분투하는 주역과 글로벌 기여자' 보고서 발표
[신화망 중국 우한 6월16일] 중국 신화통신 국가고급싱크탱크(NCR)가 15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열린 '2026 세계청년발전포럼'에서 '중국 청년: 신시대 분투하는 주역과 글로벌 기여자' 싱크탱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시대의 초상' '발전 보장' '영광스러운 사명' '글로벌 기여' 등 4가지를 중심으로 국가 발전과 글로벌 발전 촉진 과정에서 중국 청년들이 기여한 점과 보여준 역할을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복잡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중국 청년들은 가정·국가에 대한 애정, 개인의 이상, 민족의 위업, 인류의 미래가 서로 섞이고 얽히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과 위치를 정립하고 시대의 답안을 써 내려왔다. 이와 함께 자신감과 포용, 이성과 실용, 다원화 개방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보고서는 안정적인 사회 환경과 꾸준한 정책 지원 덕분에 청년들은 안심하고 미래를 계획하고 장기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현대 중국 청년들이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 과정에서 생긴 기회를 누리며 동시에 실질적인 행동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이 밖에 현대 중국 청년들은 세계를 품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며 국제 과학기술 혁신·협력, 인문 교류, 글로벌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데 있어 청춘의 동력을 불어넣었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