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페이지> 우한 뉴스

[사회] 中 선전·홍콩, '세계 도시 경쟁력 순위' 10위권 올라

허타오(河套) 선전(深圳)·홍콩 과학기술혁신합작구를 지난 4월 24일 드론 파노라마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홍콩=신화통신) 홍콩 중국도시경쟁력연구회, 중외(中外)도시경쟁력연구원 등 기관이 30일 공동으로 '2025 제24회 세계(국가) 도시 경쟁력 순위'를 발표했다. 그중 광둥(廣東)성 선전(深圳)과 홍콩이 각각 7위, 9위를 차지했다.

순위에 오른 50개 도시 중 뉴욕은 16년 연속 세계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런던과 파리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선전, 홍콩을 포함해 상하이, 베이징, 광둥성 광저우(廣州),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난징(南京), 충칭(重慶),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등 총 12개 중국 도시가 순위에 들었다.

구이창팡(桂強芳) 홍콩 중국도시경쟁력연구회 회장은 세계 도시 경쟁력은 글로벌 일체화와 시장경제 주도 아래 한 도시의 경제력, 자원 잠재력, 문화 역량, 과학기술 동력, 혁신 능력, 개방 강도, 관리 효율성, 민생 보장 등 요소로 구성된 종합 경쟁 우위를 뜻한다고 설명했다.